나는 너에게...

나는 너에게 그저 또하나의 봄의 아픔이었나 보다...

Posted by [bi:d3ei]

2010/01/25 22:06 2010/01/25 22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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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을 마신다.

술을 마신다.
어딘가에 정착하기 싫어 술을 마신다.
같은 자리 같은 공간에서 벗어나고 싶어 술을 마신다.
그러나 언제나 같은 사람 같은 장소에서 술을 마신다.

Posted by [bi:d3ei]

2010/01/25 12:26 2010/01/25 12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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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저분해 지는 달력...

다시 달력이 일정으로 지저분해 지기 시작했다.
분명 일은 하지 않는데.. 달력엔 일정들이 점점 많아진다.
그렇게... 할 일만 쌓여간다.

Posted by [bi:d3ei]

2010/01/18 18:07 2010/01/18 18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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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지도 않을 책의 지름...

나에겐 몇가지 대책없는 지름이 있는데..
그 중 한가지가 무작정 책을 사 모으는 것이다.

며칠전에 또 OS 제작 관련된 책을 하나 샀다...
그 전에 샀던 책들도 다 읽지 못했는데...
제대로 읽으려 시도해 본적도 드물다...

점점 집중도가 떨어지고 있는 마당에 책을 사모으는 취미는 여전하다...

나이 40에는 소설가가 되려했는데...
역시나 허황된 꿈이었던 모양인가?

Posted by [bi:d3ei]

2010/01/11 10:06 2010/01/11 10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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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이 너무 많아....

언젠가 부터 말이 너무 많아졌다...
언젠가도 한번 적었던 글이었던것 같기도 하지만...
이젠 고쳐지지 않는 병이 되어버린듯...
남들은 좋게 볼 수도 있겠지만... (예전의 나를 알던 사람들은...)
다른 이들에겐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으로 비추어질듯....

이제... 정말... 진짜...
영양가 있는 몇 마디만을 내 뱉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..

Posted by [bi:d3ei]

2010/01/04 22:30 2010/01/04 22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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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

네가 언제나 내 곁에 있어주길 바라지 않는다.
네가 언제나 거기에 있어주길 바란다.
내가 언제나 찾아갈 수 있도록...

Posted by [bi:d3ei]

2009/12/30 00:22 2009/12/30 00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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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누군가의 꿈을 꾸다.
이별이란 말도 잊은채 꿈을 꾸다.
지금까지 꿈 속에서도 이러면 안된다 했었는데
어제밤엔 모든 것을 잊은채 마냥 행복하기만 했다.

Posted by [bi:d3ei]

2009/12/28 09:39 2009/12/28 09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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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의 소식이 듣고 싶을때...

아무도 몰래... 그 누군가의 소식을 듣고 싶을때...
그럴때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줄 사람이 있을까?

Posted by [bi:d3ei]

2009/12/17 13:11 2009/12/17 13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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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눈을 의식하며 살아가기

아직도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살아간다.
이제 안그럴때도 됬는데.... 이 누무 소심함이란....
남의 눈의 피하기 위해 이 사이트도 만들긴 한거지만....

공부하는 척..
일하는 척...
잘하는 척...
열심히 하는 척....

이런식으로 척척 거리며 살아간다.....
그래서 결국엔 잘 하는거 제대로 하는거 하나 없다....

지금까진 정말 운 좋게 살아왔는데....
남은 30년...... 과연 운이 좋을까?

Posted by [bi:d3ei]

2009/12/07 14:48 2009/12/07 14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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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시작...

매일 시작만 하는 듯 하다...
기존 자료들 다 날리고... 아니 버리고...
그냥 이렇게 전혀 새롭게(?) 시작해 본다!

Posted by [bi:d3ei]

2009/11/26 11:35 2009/11/26 11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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