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음들

아직 초겨울이 아닌 늦가을인가보다. 또 꿈을 꾸어버렸으니...
또 피해버리는
기다리다가도 나타나면 피해버리는
또 그런 꿈을 꾸어버렸다.
-  2005년 10월 31일 출근길 삼화고속 뒷자리에서

가로등 켜진 안개낀 새벽길이 이렇게 운치있을 줄이야
하도 없고 사람도 없고 나 혼자 바라보고 있었다면 더 멋져 보였을까?
아님
아무도 다니지 않는 시간에 일어나 출근하는 내가 처량해 보였을까?

죽을 용기가 없어 살아가는 또 하루, 또 하나의 하루

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하진 않지만 얘기하면 있어보이는 지식

내가 유일하게 남 의식하지 않고 하는 일: 이문세 노래 듣기

유치찬란: 내가 거의 유일하다 싶을 정도로 따라 할 수 있는(듣는) 랩 송

술을 마셔보라
왜 마시는지 이유도 모른체 그냥 마셔보라
술이 나를 이기는데도
할 일이 쌓여있는데도
술을 마셔본다.

부안에 있는 목포라는 동네에 갔다 올뻔
어쩐지 표지판은 124Km 남았다는데 네비는 24Km남았다드라니
- 2006년 7월 19일 고창고인돌 휴게소에서 잠깐 어깨풀며

비가와서 차까지 못가겠다
우산가지고 내릴껄 ㅠ.ㅠ
배고픈데... 쩝
목포가서 회 먹자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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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습장에 해본 예전 트위터 질

Posted by [bi:d3ei]

2010/06/29 14:02 2010/06/29 14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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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직

젊은 조직
늙은 조직
그리고
정체된 조직

Posted by [bi:d3ei]

2010/06/29 13:53 2010/06/29 13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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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밀

뭔 놈의 비밀이 그렇게 많은가...
아무도 찾지 않는 이 블로그와....
그룹 활동...
그냥 조금만 찾아보면 나인지 뻔히 아는 것을...
뭐 잘 났다고.. 여기 저기 쉬쉬하고 다니는 건지...

쩝..

Posted by [bi:d3ei]

2010/06/28 16:22 2010/06/28 16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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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

대학을 연구기관이라 한다.
연구의 결과물이 기존 연구의 활용뿐일지라도 연구기관이라 한다.
결국 새로운 것은 대학에서 나오지 않는다.

Posted by [bi:d3ei]

2010/06/28 16:20 2010/06/28 16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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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...

누구나 천국에 가고 싶어하지만, 죽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.
- 누군가

Posted by [bi:d3ei]

2010/06/17 09:08 2010/06/17 09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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