또 피해버리는
기다리다가도 나타나면 피해버리는
또 그런 꿈을 꾸어버렸다.
- 2005년 10월 31일 출근길 삼화고속 뒷자리에서
가로등 켜진 안개낀 새벽길이 이렇게 운치있을 줄이야
하도 없고 사람도 없고 나 혼자 바라보고 있었다면 더 멋져 보였을까?
아님
아무도 다니지 않는 시간에 일어나 출근하는 내가 처량해 보였을까?
죽을 용기가 없어 살아가는 또 하루, 또 하나의 하루
세상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하진 않지만 얘기하면 있어보이는 지식
내가 유일하게 남 의식하지 않고 하는 일: 이문세 노래 듣기
유치찬란: 내가 거의 유일하다 싶을 정도로 따라 할 수 있는(듣는) 랩 송
술을 마셔보라
왜 마시는지 이유도 모른체 그냥 마셔보라
술이 나를 이기는데도
할 일이 쌓여있는데도
술을 마셔본다.
부안에 있는 목포라는 동네에 갔다 올뻔
어쩐지 표지판은 124Km 남았다는데 네비는 24Km남았다드라니
- 2006년 7월 19일 고창고인돌 휴게소에서 잠깐 어깨풀며
비가와서 차까지 못가겠다
우산가지고 내릴껄 ㅠ.ㅠ
배고픈데... 쩝
목포가서 회 먹자 ㅋㅋ
----------------------
연습장에 해본 예전 트위터 질
Posted by [bi:d3ei]

